안녕하세요, nickname님! 미러볼미디어입니다.
미러볼미디어가 새로운 컨텐츠 <애증의 정치클럽>으로 서비스를 다시 시작합니다.
미러볼미디어는 ‘정치와 대중의 거리 좁히기’를 목표로, 지난 12월부터 3월까지 <미러볼뉴스>를 서비스해왔는데요. 짧은 서비스 기간을 거치며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컨텐츠는 어떠해야 할지, 우리가 정말로 하고 싶은 정치 이야기는 무엇인지 더욱 깊이 고민해 볼 필요성을 느꼈습니다.
이에 약 2개월의 휴지기를 거치고 <애증의 정치클럽>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로 돌아왔습니다.
여러분이 정치에 대해 느끼시는 답답함, 호기심, 애증과 같은 복잡한 감정을 허심탄회하게 다룰 수 있는 서비스가 되길 소망하며, 조촐한 초대장을 보내 드립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