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장 보러 가면 손이 떨린다. 많이 사지도 않았는데 5만 원 넘기는 게 예사다. 물가가 올랐다, 경기가 안 좋다, 주식도 난리다… 코로나도 좀 잠잠해졌으니 경기도 좋아지지 않을까 했는데, 웬 걸. 경제 뉴스는 최근 안 좋은 소식 뿐이다.
어쩌다 물가가 이렇게 오른 걸까? 머리도 아프고 마음도 아픈 경제 이야기, 애정클에서 한 번 나눠보자.
그래도 정치가 알고싶다면...